[그림 1]
카카시 하타케 님께서 작성한 [그림 1]에 해당하는 글(링크)을 가지고 온 것과 더불어 이후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으신 것 같습니다.
[그림 2]
우선 제 블로그는 카카시 하타케님께서 처음 생각하신 것 처럼 여성시대에 횡행하는 유출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 싶어 개설했습니다.
이런 식으로 오해받는게 굉장히 불쾌하고 또 슬프네요.
사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..
11월 12일 오후 4시 45분에 해당 글이 삭제된걸 확인했습니다.
부디 제 간절함이 닿길 바라며, 더불어 사과해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.
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블로그에 이런 말을 듣게될 줄은 몰랐네요.
그렇다면 횡행하는 유출을 그저 눈 뜨고 봐야만 하는겁니까?
카카시 하타케 여시회원님께선 그저 유출을 방관하시려 하는군요.
방관은 곧 동의라고 하던데, 유출에 암묵적으로 동의하시는겁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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